과영과 편도염
내 이름은 과영이야. 편도선이 큰 편입니다. 저번 블로그 글에 이어 관영의 운 좋은 날 2탄.. 그렇게 슬픈 일이 연속된 이후로..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그것은 바로… 편도염발… 무색할 정도로 억울하고, 헤어나올 수 없는 과영과 편도염의…그런 ㅇㅣ이야기..지금부터..gㅣ삭,, 때는 2021년 8월 16일 오후 11시 헤빙과 함께 산책을 멋지게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사실 산책하기 전부터 다리가 저렸는데) 아빠 몸이 뜨거우시다며 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