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웅좌 모두 돌아선 누구 위한 판타지인지 소름 돋는 조선웅좌 중국자본 예방주사 될까

조선웅좌 모두 돌아선 누구 위한 판타지인지 소름 돋는 조선웅좌 중국자본 예방주사 될까

하필 동북공정 민감한 시기에 선 넘었다

하필 동북공정 민감한 시기에 선 넘었다

SBS”조선 웅좌”방송 화면 캡처(C)뉴스 1에 앞서고 22일 첫 방송된 “조선 웅좌”에서는 충녕 대군이 기생의 집에서 웅좌제를 접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곳이 묘사된 기생 집 인테리어와 연등이 중국식이었고 주선에 중화 요리의 월병과 좋겠지, 중국식 만두 등이 올라와논란이 됐다.최근 중국이 김치, 한복 등을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동북 공정”등 역사 왜곡에 나서면서 중국 측에 하나의 구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미 tvN드라마”빙셍 조”에서도 빙셍 조(송·준기)이 중국 기업의 간접 광고(PPL)에서 중국어를 표기된 용기에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는 비판이 일었다.비빔밥은 한식인데 마치 중국 요리처럼 광고하고 준 것에 대한 반감인 셈이다.한국 드라마는 더 이상 한국인만 볼 게 아니라 세계의 사람들이 시청하는 만큼 그 파급력이 크다.판타지 사극이라고는 하지만 역사적 실존 인물이 등장하고 조선 태종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왜곡이 수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조선웅좌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 모회사에도 중국 자본이?

조선웅좌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 모회사에도 중국 자본이?

배우 이·유비, 박·성훈, 서울·영희, 캠·우성, 신·경수 PD, 배우 장·동 윤, 김·동준, 정·혜성, 금·세록이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월화 드라마”조선 웅좌”제작 발표회에 참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SBS2021.03.17/사진=이·동 훈 기자 photoguy@일부에서는 이러한 중국풍 소품과 역사 왜곡 논란을 둘러싸고 중국 자본 투입과 관련 짓기도 한다.이에 대해서 제작사는 “최근 이슈가 된 중국 협찬 및 제작 지원 사례는 다른 『 조선 웅좌 』은 100%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제작사인 YG스튜디오 플렉스의 모회사가 중국 텐센트에서 투자를 받은 YG엔터테인먼트라는 점 때문에 중국 자본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혐의는 여전히 남아 있다.YG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는 상하이 퐁깅그 경영 자문 파트너십(상하이 퐁깅그)이다.상하이 퐁깅그의 모회사는 중국 1위 옹라잉치켓팅업자의 우에잉그로 텐센트가 2대 주주다.텐센트는 텐센트 모빌리티를 통해서도 YG엔터테인먼트의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또 텐센트가 지분을 가진 중국 대표 OTT아이치는 MBC”나를 사랑하는 간첩”, SBS”편의점 샛별”, tvN”간이 떨어져동거”등 30편을 넘는 한국 드라마의 해외 판권을 사들이기도 했다.이 때문에 제작 회사가 향후 중국 등 해외 판매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조선 웅좌 작가의 박 케이 타마(박·게오. 씨가 최근 중국 대형 콘텐츠 제작 업체의 항저우 쟈쯔핑그픽챠ー즈 유한 공사와 집필 계약을 체결한 것도 논란의 빌미가 되고 있다.앞서고 박 작가와 YG스튜디오 플렉스는 tvN드라마”철인 왕후”에서도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극중에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인 국보인 조선 왕조 실록을 “한 영역”이라고 표현하며 역사 왜곡 논란도 냈다.

자극적 소재 시청률 쫓는 와중에 무리…고품질 대하사극 더이상 볼 수 없나

최근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부상으로 궁지에 몰린 지상파 방송사가 자극적 소재에서 시청률 제고에 나섰지만 무리를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사극의 경우 고정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방송국이 관심을 가진 반면, 역사적 고증이 필요한 PPL을 받기도 어렵고, 제작비에 견디기 어렵다.실제로 100부작 이상의 긴 호흡의 대하 사극은 2016년 KBS”장· 연 실전”이후 맥이 끊어진 상태이다.대하 사극보다는 트렌디한 팩션형 사극에 눈을 돌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여기에는 넷플릭스의 영향도 있다.호흡은 짧은 문화의 장벽은 낮는 소재를 좋아한다.조선을 배경으로 한 좀비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킹덤”이 대표적 사례다.영어 문화권이 아니라 한국형 소재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를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한 네티즌은 “지상파 3개사가 외주 제작만 하고 정통 대하 사극에 투자할 의지와 자금이 없어서 이런 말도 되지 않은 드라마가 나오는 “이라며”예전에는 그래도 역사적 사실 고증이 잘 된 고품질 사극이 있었지만 요즘은 무조건 자극적인 소재를 찾고 환타지 시대극을 만드니 이런 사고가 일어났다”라고 비판했다.김수현(김·수현)기자 [email protected]닭살이 선다”조선 구마사”… 그렇긴”중국 자본”예방 주사가 될지 기사 입력 2021년 03월 25일 오후 4:45기사 원문 스크랩(SBS드라마”조선 웅좌”홈 페이지의 마무리)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방영에서 불과 2회에서 이렇게 혐한, 역사 왜곡, 동북 공정 등 많은 논란을 부른 작품이 있을까.SBS드라마”조선 곰사”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괴기 하다.제목과 달리 중국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의혹을 들여다보면, 도대체 이 드라마가 무엇 때문에 제작됐는지 눈에 띄게 소름 끼칠 정도이다.”굳이 세종 대왕을…”위인 모독하는 드라마”충녕 대군”포스터(SBS드라마”조선 웅좌”홈 페이지의 마무리)우선 조선 웅좌은 위대한 왕과 기리는 세종 대왕을 언급했다.작가는 세종의 입을 빌려서 조상을 욕 하고 스스로를 “방랑자를 꿈꾸”인간으로 전락시킨다.극중 충녕 대군(세종 대왕)는 자신의 호위 무사에게 “보위를 이어받는 것도 아닌데 공연히 큰형의 눈 밖에 나가기 전에 나도 주색 잡기를 배우고 볼까”라고 이야기한다.셋째, 태어나서 왕이 될 수 없는 충녕이 포기하고 탈선을 꿈꾼다는 내용이다.이는 세종 대왕을 완전히 왜곡된 것이다.조선 시대의 왕자는 과거 시험을 통해서 관직에 오르지 못 했다.에도 불구하고 충녕군 시절의 세종은 끊임없이 공부했다.병중에도 책을 놓지 않아서 걱정했던 태종이 서책을 모두 숨기도록 했지만 병풍 뒤에 남아 있던 “옛 소인 수간”을 발견하고 수없이 읽었다는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세종은 왕이 될 수 없다고 포기하고 주색 잡기만 할수록 마음이 약하지 않았다.극중 충녕 대군(SBS드라마”조선 웅좌”영상의 마무리)뿐만 아니라 작가는 충녕이 직접 조상을 욕 한다.크마사을 맞이하는데 기생의 집에 들른 장면으로 호위 무사는 츄은뇨은에 “왜 엄마가 이런 기생의 방에 드시나요?”라고 아쉬워한다.이에 대한 충녕은 “6대조 목조(이·성게의 삼촌)도 기생 때문에 삼척에 야반 도주한 편이었다.그 피가 어디로 갑니까?”라고 대답한다. 참으로 터무니 없는 대사이다.세종 대왕은 훈민정음 창제 후,”용비어천가”를 통해서 목조에서 태종에 이르는 6대 아침의 공덕을 칭송했다.이를 통해서 후대 왕들도 조상에 배우고 덕을 갖고 세상을 제대로 다스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그런 세종을 조상에게 막말을 “패권 링아”라고 묘사했으니, 펜을 쥔 작가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극중의 놀이 친구인 장면(SBS드라마”조선 웅좌”영상의 결말)이 밖에도 2편에서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해”라는 말로 유명한 최· 연 장군을 비하하는 내용이 나온다.옌볜 사투리를 쓰는 놀이 친구가 “충신이 강시가 나다고 쓰러졌다니?고려의 개××의 아이들이 부처님을 부르면서 우리에게 소, 돼지를 잡아 놓고 서리.개 백 정의 아이라고 했잖아요 “라고 말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고려 시대의 명장이라는 최 히데마사 군은 중국 한족의 농민 반란인 “홍건적의 난”을 토벌하는 공적을 세웠다.극의 전개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굳이 최 히데마사 군을 옌볜 사투리로 욕 한 것이다.이런 내용 때문에 작가가 “혐한” 아니냐고 의심하는 것이다.”이 정도면 당당하게 동북 공정에 협력한 것이다”농 악무 장면(SBS드라마”조선 웅좌”영상의 마무리)역사 고증은 심각하다.엉망을 넘어 일부러 중국의 동북 공정에 일조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조선 웅좌 제2편에서는 건달이 풍물 놀이에 맞추어”농 악무”을 추는 장면을 길게 보인다.문제는 농 악무을 옌볜 사투리를 쓰는 인물이 선 보이겠다는 것이다.이는 2009년 중국이 “중국 조선족 농 악무(Farmer’s dance of China’s Koreanethnic group)”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등록한 것과 관련이 있다.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 말투를 쓰는 인물이 농 악무을 추는 장면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 동북 공정의 일환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중화 요리 비 단, 월병 등이 등장한 장면(SBS드라마”조선 웅좌”영상의 마무리)또한 충녕 대군은 웅좌제 한줄에 월병과 피당 등 중국 요리를 대접하다.술병에는 중국식 붉은 종이에 술의 글이 씌어 있다.기생의 집의 외부와 내부 역시 중국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지고 있다.복식도 문제다.궁중에서 의뢰하는 굿을 담당하는 무당으로 등장하는 인물의 대화의 경우,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흰옷을 입은 채 등장한다.마치 왕 조현 주연의 영화”선녀식 영혼”을 연상시키는 중국 스타일이다.그러나 혜원, 신·윤 보쿠의 작품”쌍 검대.”을 보면 조선 시대의 무당은 머리를 맺고 임시 아야를 썼다.의상도 일반인과 달리 무척 화려한 것이다.1편에서는 양녕 대군의 손에는 중국의 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중국식의 검을 가지고 있는 양 닝 대군의 한 누리꾼은 “(양가 가진)칼의 모양이 사극에서 나온 것과 달리 검색하고 보니 만든 중국 칼을 판매하는 사진이 나왔다”며”충신이라는 중국 무술 수련용 대도”고 폭로했다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중국 자본을 받고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그러나 SBS는 “100%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SBS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조선 곰사의 제작사 YG스튜디오 플렉스의 모회사가 중국 기업이 투자한 YG엔터테인먼트라는 점이 문제이다.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주주는 올해 1월 기준으로 양·형석(17.3%)네이버(9%)상하이 퐁깅그 경영 자문 파트너십사(8.1%), 텐센트 모빌리티(4.4%)등이다.상하이 타이라 영국의 2대 주주는 중국 최대의 플랫폼 업체인 텐센트이다.”100%국내 자본”라는 SBS의 주장을 믿기 어려운 이유이다.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중국 자본을 받아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러나 SBS는 100% 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라고 해명했다.하지만 SBS의 주장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조선곰사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의 모회사가 중국 기업이 투자한 YG엔터테인먼트라는 점이 문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주주는 올해 1월 기준 양현석(17.3%), 네이버(9%), 상하이퐁깅경영자문파트너십사(8.1%), 텐센트모빌리티(4.4%) 등이다. 상하이 핑잉의 2대 주주는 중국 최대 플랫폼 회사인 텐센트다. 100% 국내 자본이라는 SBS의 주장을 믿기 어려운 이유다.

‘세종이 술시장’ 초고속 폐지 자초한 ‘조선웅좌’ [이슈픽]조선 건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태종과 세종 등 위인을 비하해 비난받았던 SBS 드라마 ‘조선웅좌’가 2회를 끝으로 폐지된다. SBS는 26일 SBS는 이 서울신문 200개 이상+역사왜곡 ‘조선웅좌’ 결국 결방…SBS ‘손실감수’ SBS가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드라마 ‘조선웅좌’를 방송 2회 만에 취소를 결정했다. SBS는 26일 성명을 내고 SBS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중앙일보 700개 이상+13개 관련 뉴스를 더 보는 황교안 조선구마사 논란에 국뽕 난리다역사 왜곡”조선 웅좌”…성희롱”헤이 나래”폐지 사태가 남긴 것 SBS드라마”조선 웅좌”과 웹 연예”헤이 나래”이 역사 왜곡과 성희롱 문제에 부닥친 불명예 폐지됐다.미디어와 시청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는 콘텐츠가···국민 일보 50이상+국민 일보 200이상+팬·교익”판타지 역사 타령, 쿳퐁이 야단이다”국민 일보 300이상+팬·교익”조선 구마사 논란, 판타지에 왜 역사 타령”비호 노컷 뉴스 600이상+”조선 구마사”비판이 “쿳퐁”?지식인들의 막말에 설전 62관련 뉴스를 더 보면 역사 왜곡 논란에 시달린 조선 구마사누구를 위한 판타지인지···조선 웅좌, 모두 외면한[조선 웅좌 중국풍 소품 등장에 역사 왜곡 논란 십자 포화 제작 회사, 작가 중국 자본 관련…]···차이나 머니의 국내 침투 무관하지 않을까]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SB···머니 투데이 700이상+아시아 경제 30이상+”조선 웅좌”역사 왜곡 논란에···OTT까지 “불똥”브롯타ー 400이상+[단독]KT도 “조선 웅좌”손절···광고 중단 조치 여성 신문 10이상+”중국식”만 나오는 “조선 구마사”논의··· 잇달아”손 마디”선언[컨텐츠뷰] 소름 돋는 ‘조선웅좌’…’중국자본’의 예방주사가 될지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방영 단 2회 만에 이렇게 혐한, 역사왜곡, 구리…블로터 1시간 전 6개 관련 뉴스 더 보기 조선웅좌 북한 건국 이야기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소개글”조선 웅좌은 북한 건국 이야기”속 사이트, 황당한 소개 중국품 소도구와 의상을 쓰고”역사 왜곡”논란을 빚고 있는 SBS월화 드라마”조선 웅좌”이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북한 건국 이야기로서 소개된 것이어서…···조선 일보 50이상+노컷 뉴스 10이상+북한 건국+역사적 사실?”조선 구마사”에서 소개된 투고 후 수정 YTN300이상+”조선 구마사”중국”미셸 위 티비”에서 북한 건국의 이야기로 소개되고 또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 일보”조선 구마사”가 북한 건국 드라마?▲ 분노를 느낀 중국 소개문 53건의 관련 뉴스를 더 본다=역사 왜곡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 구마사’조선구마사’는 북한 기원?…’동북공정’ 논란 일파만파 북한 기원 다룬 내용” 중국 스트리밍 사이트에 소개 “종영하라” 국민청원 15만명 육박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SBS 월화드라마 ‘조선웅좌’가…여성신문 10개 이상+’불꽃 튀는’…’조선웅좌’ 역사 왜곡 논란에 기업들이 잇따라 ‘손절’ SBS 월화드라마 ‘조선웅좌’에 광고로 지원사격에 나선 업체들이 잇따라 발을 빼고 있다. 이 드라마 역사왜곡 중국풍 등 논란의 중심으로…아이뉴스24100개 이상+6개 관련 뉴스 더보기 출협인권위 진정출판진흥원 출판표준계약서 온라인 설명회 30일 개최출협”문화 체육 관광부 표준 계약서 불법”충분하지 않나 인권위에 진정을 제출 대한 출판 문화 협회(출협)은 19일 문화 체육 관광부가 제정·고시한 표준 계약서 사용을 중단하는 고시를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의 진정을 국가 인권 위원회에 제출···뉴시스 아시아 경제 출협”문화 체육 관광부 표준 계약서 불법”충분하지 않나 인권위에 진정서 제출이 데일리 출협”문화 체육 관광부 표준 계약서 사용 의무화는 위법”인권위 진정 파이낸셜 뉴스 출협,”문화 체육 관광부 표준 계약서, 문화 산업 진흥 기본 법 위반”..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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