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a.k.a 가오나시 컬렉션)

From, 블로그씨 연말연시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주고받은 선물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세요! From, 블로그씨 연말연시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주고받은 선물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세요!

연말에 주고받은 선물이라니 가오나시씨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큰 인형의 선물을 받고 나 대신 사진을 찍는 것이 귀여울 것 같아서 프로필 사진으로 해 두었다가는 연말에 주고받은 선물이라니 가오나시씨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큰 인형의 선물을 받고 나 대신 사진을 찍는 것이 귀여울 것 같아서 프로필 사진으로 해 두었다가는

↑ 이런 걸 주로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죠. ↑ 이런 걸 주로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죠.

다들 가오나시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가오나시를 사줬어요. 그러다가 저도 점점 친해지고 이제는 정말 좋아하게 된 아이예요. 말이 컬렉션이지 몇 개 없어요. 일단은 역시 원조 인형부터. 다들 가오나시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가오나시를 사줬어요. 그러다가 저도 점점 친해지고 이제는 정말 좋아하게 된 아이예요. 말이 컬렉션이지 몇 개 없어요. 일단은 역시 원조 인형부터.

저번에 모임에서 밥먹고 근처 야시장 구경가고 ㅋㅋ 오빠들이 기왓장 밑에서 뜯어준 애에요. 차를 마실 때는 주로 여기에 얌전히 있어요. 위의 사진을 찍은 빨간 좌식 소파 옆 입니다 < 미안. 가오나시야. 모자는 아주머니가 따준것 저번에 모임에서 밥먹고 근처 야시장 구경가고 ㅋㅋ 오빠들이 기왓장 밑에서 따준 아이에요. 차를 마실 때는 주로 여기에 얌전히 있어요. 위의 사진을 찍은 빨간 좌식 소파 옆 입니다 < 미안. 가오나시야. 모자는 아주머니가 집어준것

아마 2년 전? 이 가게로 이사 온 기념으로 옛 지인 g씨의 입주 선물. 인형이 퍼뜨린 나비 효과로 만들어진 가오나시 상품이었습니다. 아까워서 못 썼어요. 가끔 꺼내서 감상만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마 2년전쯤? 이 가게에 이사 온 기념으로 옛 지인 g씨의 입주 선물. 인형이 퍼뜨린 나비 효과로 만들어진 가오나시 상품이었습니다. 아까워서 못 썼어요. 가끔 꺼내서 감상만 하고 있어요 wwww

옆에 있는 작품은 중학교 때 아버지, 중학교 후배인 작가님에게 선물로 받은 것 🙂 작품 제목이 ‘본명’입니다. 옆에 있는 작품은 중학교 때 아버지, 중학교 후배인 작가님에게 선물로 받은 것 🙂 작품 제목이 ‘본명’입니다.

 

이것은 작년 생일에 비서가 사준 생일 선물입니다 (웃음) 가오나시 간장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요리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서도 간장통으로의 활용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차를 마실때 다우(다우)에서 옆에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큰 가오나시 인형과 가끔 같이 찍기도 하고, 아니면 큰 인형을 데려와 찍기가 귀찮을 때 이것을 가져와 얼른 사진을 찍어 옆에 놓고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이것은 작년 생일에 비서가 사준 생일 선물입니다 (웃음) 가오나시 간장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요리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서도 간장통으로의 활용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차를 마실때 다우(다우)에서 옆에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큰 가오나시 인형과 가끔 같이 찍기도 하고, 아니면 큰 인형을 데려와 찍기가 귀찮을 때 이것을 가져와 얼른 사진을 찍어 옆에 놓고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옛 남자친구가 준 저금통입니다. 빨간 접시에 돈을 얹으면, 가운데가 탁 트여서, 후루룩 먹어 버립니다. 이하 생략 옛 남자친구가 준 저금통입니다. 빨간 접시에 돈을 얹으면, 가운데가 탁 트여서, 후루룩 먹어 버립니다. 이하 생략

내 돈도 내 돈도 주고받은 걸로 하죠? 나 줘, 내가 받은 거니까? 위에 가오나시 접시를 주었던 아가씨와는 다른 아가씨 < 이 집에 와줘서 행궁동 둘이서 놀러가서 ㅎㅎ 소품샵에서 보고 샀어요. 실은 보면서 먹고 싶어졌지만, 어디에 걸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씨가 갑자기 「바나나 걸이!」라고!!!! 바나나걸이에 걸게!! ” 해주셔서 사드렸어요. 바나나걸이는 위에 가오나시 간장병을 주신 비서님… 이 주신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바나나가 아니라 홈카페 메뉴가 걸려있었어요. 귀엽네요. 집에 놀러오셨다 손님들이 보고 웃는 TOP2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냉장고에 붙어있는 종이컵 디스펜서 << 내 돈도 내 돈도 주고받은 걸로 하죠? 나 줘, 내가 받은 거니까? 위에 가오나시 접시를 주었던 아가씨와는 다른 아가씨 < 이 집에 와줘서 행궁동 둘이서 놀러가서 ㅎㅎ 소품샵에서 보고 샀어요. 실은 보면서 먹고 싶어졌지만, 어디에 걸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ㅅ씨가 갑자기 「바나나 걸이!」라고!!!! 바나나걸이에 걸게!! ” 해주셔서 사드렸어요. 바나나걸이는 위에 가오나시 간장병을 주신 비서님… 이 주신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바나나가 아니라 홈카페 메뉴가 걸려있었어요. 귀엽네요. 집에 놀러오셨다 손님들이 보고 웃는 TOP2입니다. 나머지 한개는 냉장고에 붙어있는 종이컵디스펜서 <<

아래에 쓴 <남양 홍희 치킨리뷰에서… 그 뒤로 나 오빠가 인형뽑기 많이 했다고 해서 인형을 뿌렸는데 그 와중에 가오나시는 나한테 준다고 했던거… 내가 이래요 여러분… 사람들이 가오나시를 보면 제가 생각나거든요…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뜨개질을 하는 가오나시오르골…..하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후배 J가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물레즈나 홍차세트를 보내. 귀엽기 때문에 후배입니다. 너무 귀엽지만, 당당하게 말하지는 않아요(웃음) 원래 저는 나쁜 선배예요(웃음), 가오나시 굿즈를 더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엄마는 이제 안산다고 하는데(웃음) 아래에 쓴 <남양 홍희 치킨리뷰에서… 그 뒤로 나 오빠가 인형뽑기 많이 했다고 해서 인형을 뿌렸는데 그 와중에 가오나시는 나한테 준다고 했던거… 내가 이래요 여러분… 사람들이 가오나시를 보면 제가 생각나거든요…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뜨개질을 하는 가오나시오르골…..하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후배 J가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물레즈나 홍차세트를 보내. 귀엽기 때문에 후배입니다. 너무 귀엽지만, 당당하게 말하지는 않아요(웃음) 원래 저는 나쁜 선배예요(웃음), 가오나시 굿즈를 더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엄마는 이제 안산다고 하는데(웃음)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