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인테리어 18평 아파트 인테리어 침실 분리 아늑한 문장 유니콘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전체 크기 59평방미터 18평의 인테리어를 구경합니다.보통 주방이나 옷방을 분리하는 장소는 침실을 따로 분리하여 아늑한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현관문
북유럽은 자주 입는 겉옷을 현관에 배치하는 것이 주류이고, 최근 한국의 신축 아파트도 신발장에 에어드레서나 먼지제거기를 설치하여 코트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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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 근처는 주방, 창가는 거실로 쓰고 있습니다. 거실 겸 주방
흰색 타일과 진회색 하부장, 수납장이 잘 어울려요.그 앞에 6인 테이블이 있는데 상판이 검은색이라 안정감이 굿
입구 벽에 맞춘 수납장이 커서 깔끔하게 보관하기 좋습니다.웬만한 주방용품을 다 넣을게요.덕분에 윗선반이 없어서 넓어 보이네요.작은 평수는 수납이 정말 중요해요!소파가 11자형으로 마주보고 있습니다.한쪽은 카우치형, 다른 한쪽은 벤치인데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그래도 답답하지는 않네요!천 소파에 쿠션이 가득해서 따뜻해 보여요.벽지 위아래 색상이 달라서 깔끔하고 지루하지 않네요.그림 액자도 잘 어울리죠? 침실작은방은 오로지 침대와 옷장!! 딱 휴게공간으로만 되어있습니다.창문도 없는 방이라 숙면을 취할 수 있겠네요.생활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편히 잘 수 있습니다.갇혀있는 느낌을 좋아해서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화장실세탁실과 함께 있는 화장실 화이트를 기본으로 원목 가구와 소품이 있습니다.부스형이라 건식 화장실로 사용할 수 있고 청소도 간편합니다.아늑한 침실을 분리한 18평짜리 아파트 인테리어 평면도아늑한 침실을 분리한 18평짜리 아파트 인테리어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