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3인 가족인데 신랑이 주말이나 밥을 먹고 평일에는 거의 먹을 일이 없거든요. 저희 지겸이도 아침에 가면 저녁에 와서 한 끼도 먹나요?그래서 평일에는 1-2인 가구와 다를 바 없는 우리 집이기 때문에 밥을 조금씩 그때 그때 해먹는 것을 선호합니다.어떤 때는 밥을 넉넉하게 해서 얼려서 해동해서 먹기도 합니다.저희 집에는 6인용 밭이 있습니다만, 이 밥솥도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만났던 1인용 밥솥 미니밥솥 오르테
사진으로만 봤을 때 정말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단정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 계열 손잡이도 대나무 재질의 나는 컬러 사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은 미니 밥솥
1인용 밥솥 미니 밥솥입니다만, 꼭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춘 밥솥이군요.취사 예약은 24시간까지 가능하며 취사, 죽, 보온 기능이 모두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 1등급입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설명서가 들어있어요!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와 너무 이쁘죠! 정말 너무 귀엽고, 싸구려 같지 않아서 다행이에요^^손잡이도 정말 본체에 맞는 컬러죠?
사이즈는 정말 아담합니다.아주 조금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정말 작습니다^^호건 슈가를 보고 이게 밥솥인가 하고 놀라고 있었어요.사진으로 보면 커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귀여움 그 자체!!
대나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그런데 마치 대나무 같은 느낌이죠?
아주 간단하고 쉬운 버튼이라 사실 설명서가 크게 필요없구요 ^^
이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립니다^^
여기가 밥할때 김빠지는 구멍~~단추도 구멍도 다 귀여워요
당당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밥솥이라니…
미니 밥솥 뚜껑 내부입니다.
쌀을 씻고 밥을 해봤어요~
내가 종래 쓰던 전기 밥솥보다 시간은 더 걸리것 분이에요.이날은 호 겐 슈우와 둘이서 한끼에 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취사 버튼을 누르면 30분 걸린다고 되어 있었지만, 결국 여유를 갖고 20분은 걸린 듯 실제 조리 시간은 조금 단축됩니다.당연히 쌀의 양을 줄이면 밥 짓기 속도는 빨라집니다.밥맛은 종래 쓰던 전기 밥솥과 다름없고 맛이 좋았어요..
간단하게 준비한 반찬과 미니 밥솥으로 먹었던 한끼~ 역시 갓 지은 밥과 먹기 때문에 반찬의 종류가 많지 않아도 맛있어요^^1인용 미니 밥솥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솥밥도 가능합니다.다만 누룽지는 없다는 점^^그래도 별미를 드시는 분들을 위해 미니 솥밥으로 명란젓 솥밥 만들기를 소개합니다~쌀은 불려서 평소처럼 밥물을 덜어 담아주세요.명란은 썰어서 준비 쪽파는 넉넉하게 준비하고, 명란은 프라이팬에 50% 정도 구워서 준비하세요.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고요.취사 버튼을 누르고 밥을 짓고 10분 정도 남았을 때 뚜껑을 여는 시간을 놓쳐서 4분 전에 열었습니다.그리고 반 정도 익힌 명란젓과 쪽파를 넣습니다.그리고 밥솥 뚜껑을 닫고 다 될때까지 기다리다그리고 버터 한 조각을 넣고 깨도 듬뿍 뿌리고, 명란젓은 주방가위로 잘라서 골고루 섞어줍니다^^참기름과 약간의 간장을 더하면 더 맛있는 명란솥밥입니다^^1인용 밥솥 미니밥솥으로 만든 간단한 별미 한끼, 명란밥솥^^미니밥솥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밥솥이 가능하니 혼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꼭 만들어 보세요!1인용 밥솥 미니밥솥으로 만든 간단한 별미 한끼, 명란밥솥^^미니밥솥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밥솥이 가능하니 혼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꼭 만들어 보세요!오르테 미니 밥솥 아이보리 캠프 소형 ORJ-3001AN: 오르테몰[오르테몰] 오르테 공식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오르테 미니 밥솥 아이보리 캠프 소형 ORJ-3001AN: 오르테몰[오르테몰] 오르테 공식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오르테 미니 밥솥 아이보리 캠프 소형 ORJ-3001AN: 오르테몰[오르테몰] 오르테 공식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