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1 : 오렌지로 뇌절하는 법부 제 2 : 돌려줍니다 나의 일요일 ORANGE COFFEE
오렌지필 얘기해놓고 일단 오렌지 커피로 시작하는 폼 장난 아니죠? 그동안 레몬커피에 강렬한 감동을 받아 오렌지커피에 도전하기로 했다. 바차커피 오렌지맛은 나쁜 기억이었지만(뭐랄까, 커피에 오렌지맛 비스킷 샌드크림을 바른 맛이었다고 할까) 과연 생오렌지로 도전한 결과물은 어떨까?
오렌지필을 원두 위에 뿌려서
오렌지를 잘라 드립 서버에 넣는다.
그리고 내려간다!
그렇게 추출된 커피는
오렌지 향을 듬뿍 머금은 커피가 됐다. 오렌지즙은 짜서 따로 넣지는 않았어.
도전하려면 조금 무서운 과일커피는 항상 아이스로 마셔야해. 아이스로 마시면 뭘 마셔도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마실 수 있으니까 🙂
비주얼은 꽤 좋지만 나머지 오렌지는 티푸드로 먹을 수 있어.그러나 깨달았다. 바차커피가 오렌지커피를 아주 잘 재현했다는걸!!!bㅐ 스타일이 아니었어. 두 번은 보지 말자 ㅋㅋㅋ (재밌었다.). 저에게 많은 의미가 되었습니다.) ORANGE PEEL CONFIT그리고 오렌지를 쓱쓱 닦는다. 솔직히 올가닉스 어레인지 쓰면 제일 좋죠? 그런데 없으니까 쓱쓱 닦는다. 베이킹소다물에 절여서 소금으로 쓱쓱 씻어. 그런데 오렌지 수가 너무 부족하네. 오렌지를 딱 10개 사놓고 과일귀신이니까 재미있게 먹기까지 해놓고 먹었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웃음) 막상 오렌지 봉투를 열었더니 4개만 남아서 엄청 당황했어.위아래를 잘라내고 4등분으로 칼집을 내고 오렌지 껍질을 살짝 벗긴다.심야의 시간을 이용하고 만드는 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이것.오렌지 피일, 혹은 사탕도 오렌지, 오렌지 피일 콩피, 프랑스 요리로 콩피이라는 단어를 접할 수 있지만 오리 콩피 과일 콩피 등이 있다.시럽과 기름으로 은은하게 오래 삶아 마무리 기법.오리 콩피는 오리 고기를 오리 기름에 은은하게 오래 삶아서 기름에 통째로 넣은 채 보관하고 먹는 음식, 과일 콩피는 과일 또는 과일의 껍질을 설탕 시럽에 절이고, 며칠 걸어 수분을 불며 시럽 만들 쫄깃한 디저트.수분을 완전히 보내자 한국의 정처럼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좀 더 긴 시간을 거쳐서 만들어야 한다.결과의 질이 다르다고 할까.https://blog.naver.com/madame_paris/220058306625오렌지필, 오렌지필, 오렌지필을 만들어야 해. 주스를 만들고 오렌지 껍질을… blog.naver.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3일간 만든 레몬 껍질을 동네 요리사에게 보여준다. 3일에 걸쳐 만든 레몬 콩피를 가지고 셰프를 만나러 간다. …blog.naver.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7일이 걸리는 오렌지필 만들기 – 오렌지가 떠나기 전에… 오늘 마무리한 7일간의 오렌지필을 마무리하고, 여러분의 실패담이나, 성공기… blog.naver.com전통 스타일에 가까운 오렌지 필 만드는 법.딸기 잼도 저런 방법으로 만들면 바뀐다.이렇게 만들어진 오렌지 피일, 그레이프 후르츠 필, 레몬 필은 제과의 기본 재료로 많이 쓴다.크리스마스에 만들슈톨렌에 앉아 술에 담근 것은 과일에도 들어간다.물론 그대로 먹거나 초콜릿을 붙일 수도 있다.그래서 몇가지 레시피와 기법을 찾으면서 공부하고, 이 해는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하루에 완성할 버전으로 도전했다.하다앗토호ー무 참고 https://youtu.be/P0bY3iYDWHU이것은 몇 시간 안에 끝난다! 가자 오렌지 껍질 : 설탕 : 물 = 1 : 2 : 2이것은 몇 시간 안에 끝난다! 가자 오렌지 껍질 : 설탕 : 물 = 1 : 2 : 2벗긴 껍질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자른다. 위아래를 튕겨서 같은 높이로 할 수도 있지만 아깝잖아요. * 찬물에서 오렌지 껍질을 넣고 끓인다. 백피의 쓴맛을 빼는 과정.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정리를 잘 못해서 정리를 하면서 해야 돼요. 할 때 기본이 뭐야? 내가 하는 공간부터 확보하는 거야.그리고 시럽을 끓인다. 설탕이 녹으면 쓴맛 제거를 완료한 오렌지 껍질을 넣고 약한 불에서 50분-1시간 동안 부드럽게 끓이면서 수분을 날려준다. 중간에 한 번씩 확인하고 마지막에는 붙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라 나처럼 습도가 높은 날이라 그런지 특히 오렌지필이 끓는 냄새가 좋네~ 이렇게 책을 읽으며 놀다 보면약간 누룽지를 만들 수 있어. ㅎ누룽지도문제지만이렇게되면설탕이결정화될수있으니조심해야한다약간 누룽지를 만들 수 있어. ㅎ누룽지도문제지만이렇게되면설탕이결정화될수있으니조심해야한다그리고 자기 직전에 흰 설탕 코팅을 해줬어.다시 한번 제대로 해놓고 밤새 말렸어. 8시간정도 말린다는서양 음식은 물론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많지만 의외로 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음식이 많다. 귀찮을 수도 있지만, 붙어 있어야 하는 요리가 아니라서 좋아.밤새 잘 자고 일어나서콩 껍질부터 확인. 습도가 높아서 걱정했는데 잘 말랐다.예쁘고 예쁜 것들을 따로 모으고, 못생기고 조금 찌그러진 친구들을 따로 모았다.감자튀김이 아니라 오렌지필 초콜릿. 진짜 초콜릿을 템퍼링해 바르는 것이 맛있지만 날씨도 덥고 템퍼링도 귀찮기 때문에 맛이 검증된 파타그라쎄로 간단하게 코팅했다. 전자레인지 20초만에 할 수 있는 웃음 꿀간단한(?) 노동 큰 행복으로 시작하는 일요일 아침.아, 신난다. 고소하고 쫄깃하다.ORANGE Chocolate Pound Cake일요일, 완전히 하루를 비워둬. 하고 싶은 걸로 채우려고 했던 하루. 오렌지필과 오렌지를 이용한 디저트를 2개 만들기로 했다.나도 좋은 날씨를 다 내려놓고 한여름에 이러는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이번 여름 낙하하지 않고 잘 지냈다.먼저 푹신푹신한 롤케이크 시트를 먼저 구워서못생긴 오렌지필을 다져서 초코반죽에 넣었다.맞아요. 오븐을 켠 김에… 본능이 또 발동.초코와 오렌지의 조합이 최고의 궁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오렌지필하고 아몬드를 넣으니까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아몬드는 고소하고 바삭하며 오렌지필은 쫀득쫀득,,제대로 커피도 준비하고얇게 썰어서 크림을 올리고맛있게 드세요. ORANGE Dojima Roll그리고 식은 롤케이크 시트를 데려온다.그리고 식은 롤케이크 시트를 데려온다.어쨌든 결론적으로 이 크림은 설탕 대신 연유가 들어간 마스카포네 연유 크림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맛있어보일까요? 아, 그리고 오렌지 리큐어도 들어갔습니다. 코냑에 오렌지를 넣은 최고의 오렌지 리큐어 그랑 마르니에. 선물해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리며 🙂 그냥 도지마롤 할까 했는데 오렌지를 뚝 잘라오셨다. 원래 먹으려고 잘라놓은 오렌지라서 못생겼어그럭저럭 잘 감았다…냉장고에서 몇 시간 굳혀서 자르면 돼.동생 집으로 배달하다배달 팁으로 동생이 피자 만들기 세트를 주었다.냉동피자반죽(협박으로 뜯는다), 토마토소스, 페퍼로니요리를 좋아하는 남매의 흔한 대화야, 언제 먹어?신선할 때 맛보고 싶어서 일본에서 사온 양과자에 어울리는 호지차를 내려 코다리를 나눠 먹는다.그리고 포장을 좀 더 업그레이드했어.오렌지 도장이 있었어, 나한테…? 마치 이 날을 위해 과거의 내가 준비한 것처럼 말이죠.강아지 포장지 다이소 출신인데 정말 귀엽지 않나요?다이소 포장 용품 코너 책어야포장해서 가보자많이 나눠 먹고 싶지만 나누는 것도 부지런해야 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나와 당신의 타이밍, 포장용기, 온도, 습도, 동선 등 어쨌든 급습이라 몰래 문고리에 걸어놓고 도망치려다 덜미를 잡혔다.가지모양에 해당된다 ㅋㅋㅋ (하하씨 센스) www)누나가 여름 동안 텃밭에서 키운 가지다.태풍을 이겨낸 친구의 녹색 가지는 일본의 가지(아오다이마루) 보라색 가지는 이탈리아의 가지, 그리고 귀요미들은 잘 알다시피 태국의 가지가 중요해이번 고객님의 배달팁폼 미쵸타 입니다이번 고객님의 배달팁폼 미쵸타 입니다이번 고객님의 배달팁폼 미쵸타 입니다그렇게 이틀동안 아침식사로 롤케이크를 먹었다. 하하여름이라 인어공주의 컵을 꺼내다너무 이쁘지조개무늬 컵을 좋아하는데이 바닥의 무늬도 도자기라고 한다.아일랜드 벨릭(Belleek) 넵튠 시리즈 아이보리 찻잔 정말 말도 안되게 이쁘다…오렌지 초콜릿도 하나 먹고 마무리.오렌지필 만들기는 정말 어렵지 않고, 귀찮기만 하니(?) 모두 도전해 보세요(?) 초콜릿을 묻히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맛인 오렌지와 주말에 마음껏 잘 놀았다.오늘부터 오렌지는 저의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