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이 있는 비오는 날 바다 풍경.. 누구나 꿈꾸는 편안한 휴식공간의 꿈..
외옹치항이 내려다보이는 호텔로비..고성해변의 캔싱턴비치호텔 고풍로비와는 로비컬러도 분위기도 다르다..바다와 파도를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또 일품, 흰색과 파란색 바다색이 테마인 외옹치호텔로비 풍경..낙원이 따로 없네..
인근 대포의 바다 풍경이 고스란히 눈을 부릅뜨게 감상되던 호텔 라마다 대포와 외옹치 호텔 풍경은 바다 뷰의 진수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항상 살수는 없는 곳..호텔캘리포니아..좋다.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5월 1일 연휴 마지막 날 고성 켄싱턴 비치 로비 카페 풍경..같은 커피라도 여기서 바다를 보면서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
창밖으로는 정원의 조경 컬러 배색이 아름답다.
시원한 바다 풍경.. 잔잔하다.
시원한 바다 풍경.. 잔잔하다.
캠핑턴 로비 엘리베이터 앞 끝 공간에도 아담한 북카페 디자인이…60, 70년대면 우주식? 이어지는 듯한 가벼운 식사도 다양한 메뉴다.60, 70년대면 우주식? 이어지는 듯한 가벼운 식사도 다양한 메뉴다.60, 70년대면 우주식? 이어지는 듯한 가벼운 식사도 다양한 메뉴다.이런 빨간 우체통이 문앞에 있는 집.. 로망Story of lewon4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사진= lewon47 촬영장소 : 강원 속초외옹치항 롯데호텔 로비, 고성 켄싱턴비치호텔 촬영일 : 2023년 4월29일, 5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