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1.5 내추럴 베이지 내돈 내산

올리브영에 필요한게 있어서 온라인 배송을 시켰는데 오랜만에 화장품을 보다가 갑자기 이것저것 사고싶은게 많아졌어요..

올리브영에 필요한게 있어서 온라인 배송을 시켰는데 오랜만에 화장품을 보다가 갑자기 이것저것 사고싶은게 많아졌어요..

더썸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1.5 내츄럴 베이지 – 7,000원, 최근 sns에서 추천 아이템으로 나온 더샘 컨실러 펜슬이 올리브영에 딱 있어서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더샘은 클렌징워터만 계속 사용하고 메이크업 제품은 사본적이 없어서 너무 기쁜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

더샘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구입 시 전용 펜슬 샤프너도 함께 옵니다!처음에는 이벤트성으로 주는 줄 알았는데 항상 세트로 같이 묶여 있는 것 같아요.

컨실러 펜슬은 총 5종류가 있는데요.나는 그 중 21~23호 뉴트럴 피부톤에 맞는 1.5호 내추럴 베이지를 구매했어요.

요즘은 컨실러는 전혀 쓰지 않습니다만, 과거는 리퀴드 타입과 스틱형을 한번 써먹은 거요.근데 그때, 100%만족한 제품은 없어서 방석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컨실러 펜슬을 사용하는 영상을 보면 연필로 툭툭 찍는 것만으로도 정말 간편하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컨실러는 아예 안 쓰는데 예전에는 리퀴드 타입과 스틱 타입을 한번 써봤거든요.근데 그때 100% 만족스러운 제품은 없어서 쿠션만 사용했는데 컨실러 펜슬을 사용하는 영상을 보면 펜슬로 톡톡 찍어주는 것만으로 정말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더 선 컨실러 펜슬과 전용 샤프너입니다.

더샘샤프너는 다른 샤프너 제품과 동일하기 때문에 컨실러 펜슬이 아니더라도 다른 펜슬을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더썬 컨실러 펜슬이 정말 좋은게 얇고 가벼워서 외출하실 때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일반 컨실러 스틱이나 리퀴드 타입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좋지만 밖에서 사용할 때는 양 조절도 잘 안되고 제품 면적이 넓어서 작은 부분에 덧칠하기가 어렵더라구요(´;ω;))

일반 컨실러 스틱이나 리퀴드 타입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좋지만 밖에서 사용할 때는 양 조절도 잘 안되고 제품 면적이 넓어서 작은 부분에 덧칠하기가 어렵더라구요(´;ω;))컨실러 색깔이 너무 노랗거나 빨갛지 않아서 대부분의 피부톤에 무난하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는 피부가 빨갛고 트러블이 있어서 그 부분만 컨실러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트러블에는 밝은 컨실러보다는 조금 어둡거나 자연스러운 컨실러를 발라야 커버가 잘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1.5호의 내추럴 베이지 색상이 저에게 딱 맞았어요.제가 네오쿠션 21호를 쓰고 있는데 쿠션을 바르고 그 위에 컨실러 펜슬을 써도 자연스럽게 잘 섞이거든요.커버력을 선 보이겠다고 손가락에 있는 점에 더·선 컨실러 펜슬을 얹어 봤지만 많이 숨는 것이 보이거든요!일부러 연필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문지르지 않고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 두꺼운 올라가는 느낌이 적고 화장을 옅게 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했다.원래 나는 기름이 많은 피부의 라지 속력은 길지 않는데 컨실러를 들고 다니면서 궁금한 부분은 다시 수정하는 큰 불편함은 아직 느끼지 않습니다(웃음)문제가 크거나 부위가 넓은 편,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조금 안타까운 제품인지 모르지만, 간편하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컨실러를 찾는 분은 더·샘 제품을 한번 사용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커버력을 보여드리려고 손가락에 있는 점에 더 선 컨실러 펜슬을 올려봤는데 꽤 가려지는 게 보이시죠!일부러 펜슬을 바르고 나서 손가락으로 문지르지 않고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적고 메이크업을 옅게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원래 저는 유분이 많은 피부의 라디에이터 속력은 길지 않은데 컨실러를 들고 다니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다시 수정해주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아직 느끼지 못했네요 ㅎㅎ 트러블이 크거나 부위가 넓은 분들,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은 분들께는 조금 아쉬운 제품일 수도 있지만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컨실러를 찾으시는 분들은 더샘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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